발목

관절치료센터발목

만성 불안정성

발목을 삐는 발목 염좌의 경우 인대가 손상되어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미 인대에는 파열이 일어난 상태로 스스로 치유되지 않아 쉽게 발목이 삐는 만성적인 불안정성으로 인해 발목 관절염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조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발목염좌 초기에는 냉찜질, 압박, 다리올리기, 석고고정, 목발 사용 등의 보전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붓기가 빠진 이후로 발목 상태에 대한 재평가 후 보존적 치료가 결정되면 통증 치료 및 발목 주위의 근력 강화를 하여 정상적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발목 인대 급성 파열

인대는 뼈와 뼈를 서로 연결하는 조직입니다. 이 조직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거나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으면 끊어지고 늘어나기도 합니다. 발목 인대가 손상되면 발목 바깥쪽 부위가 부어 오르고 통증이 생기며 심하면 피멍이 듭니다. 인대가 파열되면 제대로 걷고 뛰는 일이 어려위지며 운동하기 어려워집니다. 간혹 출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통증과 부종이 전형적인 증상이며 급성기에는 체중을 싣고 서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심한 손상의 경우 다치는 순간 인대가 끊어지는 파열음을 들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목 인대손상의 치료

도수치료
변형된 관절,척주에 손마사지와 교정,운동으로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거나 기능을 개선시켜 주는 치료입니다. 통증완화, 신체불균형 개선, 만성통증을 치료하며 꾸준한 자세관리와 유연성 운동,근력강화 및 균형운동을 병행해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슬링치료
흔들리는 줄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운동을 시행함으로써 수술 손상 부위를 치료합니다. 연령을 불문하고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스트레칭, 근력강화, 유산소 운동을 복합적으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 치료(ESWT)
보존치료로도 통증이 사라지지않는다면,체외충격파를 통해 간단한 시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는 환부에 충격파를 쏴 통증에 대한 신경의 민감도를 낮추는 원리를 이용해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2~3회 정도 시술이 필요하며 시술이 비교적 간단하고 치료효과 또한 높은 편입니다.
인대봉합술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인대봉합술은 병변 부위에 2~3cm정도 절개를 통해 발의 신경을 압박하는 주변 조직을 절개하고 발이 받는 부담을 낮춰주어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절개 부위가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인대재건술
문제가 발생한 발목 내에 카메라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관절 속의 이물질과 손상된 연골을 정리합니다. 수술과정을 모니터로 볼 수 있어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며 CT나 MRI 같은 특수촬영으로도 파악하지 못한 질환 상태까지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발목 주변의 연부조직을 이용해 수술하므로 절개 부분이 작고 수술 시간이 짧아 만족도가 높습니다.

무지외반증

엄지발가락이 둘째갈가락 쪽으로 휘면서 내측 부위가 튀어 나와 신발을 신으면 내측 부위가 눌려 점액낭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호소하며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우며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 관절염으로 진행하는 질환으로 40-50대 여성의 3-10%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기형이지만 이것을 치료가 필요한 병으로 알지 못하거나, 혹은 적절한 전문 치료기관이 없어 방치되고 있는 대표적 발질환이다.

원인

과거 버선발 기형이라 불리던 이기형은, 부모중에 이런한 기형이 있는 유전적 요소와 앞이 뽀족하고 폭이 좁은 하이힐을 오랫동안 즐겨 신은 여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치료

통증이 심할 뿐만 아니라 치료가 늦어지면 나머지 발가락들도 변형과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질환의 문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변형이 심해지고 나머지 작은 발가락마저도 같이 기울어지며, 발바닥의 굳은 살 및 신경종 등 여러질환을 유발한다는 데 있다. 또한 이러한 기형이 점차 심해지면서 걸음걸이에 문제가 발생하고 이차적으로 무릎 및 고관절, 허리 등에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보통 치료는 크게 보존적 요법과 수술적 치료로 나누어진다. 보존적 요법은 일단 신발을 고를 때 앞볼이 넓고 굽이 높지 않은 신발을 선택해서 신어야 한다. 그리고 보조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치료 효과는 만족스럽지 못하여 권하지 않고 있다.
무지 외반증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수술로써 수술을 통해서 휠씬보기 좋고 안 아픈 발로 만들 수있고 수술의 후유증이나 재발은 매우 적기 때문에 많은 사용되고 있다.
수술 방법에도 여러 방법이 있는데, 과거에 시행했던 단순히 튀어나온 뼈만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완전하지 않고 재발률이 20%에 달했지만 최근에는 뼈 자체를 절골술을 사용하여 위치를 바로잡기 때문에 재발이 거의 없다.